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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 8

태국음식 어디까지 먹어봤니? 삐농타이 팟타이, 망고스티키라이스

오늘은 평일 낮에 시간이 생겨서 토론토 시내에 있는 타이레스토랑, 태국음식점을 찾아갔습니다. 구글리뷰가 좋기도 했지만 치솟는 인플레이션 물가에 런치스페셜이 15불대에 저렴하게 형성되어있어서 퀄리티도 확인차 다녀왔습니다.Pii Nong Thai Bayview삐농 타이, 지점이 몇 군데 있는데 베이비뷰길에 있는 이 곳은 길거리 주차를 해야해서 한두바퀴 돌다 가게 앞에 운좋게 주차를 하고 들어갑니다.오픈 11시에 맞춰서 첫 손님으로 입장.깔끔한 실내에 화려한 벽과 장식들, 태국을 연상케합니다.자리에 앉아 벽면에 QR코드를 찍으니 런치스페셜 메뉴가 나옵니다1번 메인 메뉴들 중에서 하나를 고르고아래 2본 사이드메뉴에서 2개를 고르는 런치메뉴가 15.99타이집 가면 꼭 먹어야 하는 팟타이 + 스프링롤, 망고샐러드 ..

치폴레 멕시칸그릴 최애조합은?

가장 애정하는 프렌차이즈 테이크아웃점이 있다면 단연 치폴레! 라고 말할만큼 건강+맛+가격 모두 만족시킨 곳입니다.스타벅스 새 CEO가 이전에 성공시킨 치폴레 앱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주문/옵션을 할만큼 잘 만들었고 덕분에 매번 치폴레 매장을 방문할 때면 긴줄을 피해 자리에 앉아 앱으로 주문/픽업하고 있습니다.아직은 캐나다내에 많은 매장이 있진 않지만 치폴레가 푸드코크에 있는 쇼핑몰에 가면 두말없이 치폴레만 주문합니다.그만큼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는, 몸에도 미안하지 않고 늘 양도, 가격도 만족스럽습니다.브리또는 너무 많은 양을 브로또로 만들다보니 끝에 가서는 꼭 터져버린 브리또를 손으로 줍줍하면서 지저분하게 먹게되서 개인적으로는 항상 브로또 볼을 시켜서 체면 차리면서 숟가락으로 떠먹습니다.프로틴/밥/콩..

캐나다에서 할로윈 준비, 올 해는 무슨 스낵을 줄까?

한국도 그렇겠지만 캐나다도 매년 똑같이 돌아오는 시즌에 10월 추수감사절이 지나면 (또는 동시에) 할로윈 스낵들이 마트에 즐비해있습니다.평소 아이들이 잘 먹는 초콜렛이나 젤리, 칩스, 과자들이 할로윈때 나누어 주기 좋는 미니 사이즈로 여러개 든 박스들그렇게 50개~120개가 들은 박스 한 두통이면 할로윈 준비는 끝이 납니다.나누어 주다가 남을 경우를 대비해서 아이들이 평소 좋아하고 잘 먹는 스낵으로 (또는 내가 좋아하는?) 사기로 했고그 다음은 마트마다 천차만별인 가격을 비교합니다.학교 스낵이라면 땅콩 알러지때문에 피넛프리 제품을 무조건 사야하지만 할로윈은 그럴 필요가 없느니까요~좋아하는 트윅스랑 스니커즈가 들은 조합도 좋아보입니다..같은 회사 브랜드들끼리 섞어있네요.너의 사랑 나의 사랑 젤리, 원래보다..

32년만에 다시 월드시리즈로!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어젯밤은 그야말로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날이었습니다.정규시즌 내내 1위자리를 굳건하게 지켜오던 블루제이스.뉴욕양키스를 가볍게 제낄때만해도 우리 정말 달라졌구나! 하고 있었는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시리즈에서 시애틀에 2-0으로 시리즈를 뒤지고 있다가 부랴부랴 2-2로 따라붙었었죠..5번째 게임에서 감독의 'mlb역사상 가장 멍청한' 결정으로 투수교체로 만루홈런을 맞고 다시 3-2로 시리즈를 뒤쳐지게 됩니다.다시 돌아온 토론토에서 여섯번째게임에 다시 돌아온 불난 배트와 괴물루키의 피칭으로 시애틀을 짓밟고 시리즈 3-3 타이마지막 게임 7이 있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게임을 지켜보는데 예상과 달리 잘해주는 시애틀 피쳐, 그리고 불이 갑자기 사그라든 믿었던 토론토 타자들...게임 1:1의 무승부..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 고(故)백세희 작가의 따뜻한 위로

불안한 마음에 건네는 솔직한 고백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요.처음 이 제목을 봤을 때 많은 사람이 멈칫했을 것입니다.죽음을 입에 올리면서도 떡볶이를 이야기하는 이 모순적인 문장이 이 시대 청춘들의 진짜 마음을 대변했기 때문입니다.『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작가 백세희가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드러낸 기록입니다.불안과 우울, 그리고 자존감의 문제를그 어떤 미화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책입니다.작가와 책 소개백세희 작가는 광고회사에서 일하다기질적 우울증(기분부전장애)과 불안장애 진단을 받고10여 차례에 걸친 상담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그 상담 내용을 정리한 것이 이 책이며,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들을있는 그대로 꺼내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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