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흑백요리사2를보면 미슐랭 스타셰프들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인스타광고에 많이 뜨는 토론토 미슐랭 맛집들, 그중에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미슐랭에 소개되었던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미슐랭 Bib Gourmand 였던 쌀국수 집 Pho Le 에 대한 포스팅도 구경하세요.
미슐랭맛집 쌀국수 맛집 Pho Le
미슐랭 스타미슐랭 스타는 아래처럼 1 스타부터 3 스타까지 있습니다.미슐랭 1 스타 : 고급 요리, (방문을 위해) 멈출 가치가 있음미슐랭 2 스타 : 훌륭한 요리, (방문을 위해) 우회할 가치가 있음
futurestudyjournal.tistory.com

세계적으로 100곳 가까운 지점이 있는 거대 프랜차이즈 카지켄은 창립자 Kaji의 가게 라는 뜻입니다. 여러 프랜차이즈 지점 중에 미슐랭에 추천, 소개된 미국지점 셰프가 토론토에 오픈한 카지켄 영-셰퍼드점

추운날 평일 1시가 넘은 점심시간이지만 여전히 줄을 서있는모습.. 다행히 20여분내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2인석이 많다보니 3,4인 일행보다는 2인이 더 빨리 들어가실수 있어요.

방문전 여러번 읽은 메뉴판.. 그대로 고민은 계속 됩니다.
Top1인 호무라 아부라소바와 종업원이 매일 먹는다는 Top2 로스트비프, 그리고 인스타에 광고되었던 우나기까지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애피타이저까지, 테이블에 QR코드로 들어가 주문하니 빠르게 음식이 나왔습니다.

다리 2,3개씩 붙은 오징어가 4조각 있던 오징어튀김.. 튀김을 진짜 잘하더군요.. 같이 나온 샐러드에 참깨소스같은것도 맛있었습니다.

먼저 나온 우나기 아부로소바에 수란
계란이 들어가는 대부분의 아부로소바는 계란을
생노른자, 수란, 반숙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굴튀김.. 입에서 녹아버려서 맛을 잘 못느낀것 같습니다..ㅠ

대표메뉴 호무라 아부로소바, 살짝 칼칼하게 볶은 다진돼지고기 고명에 죽순과 생선가루? 그리고 여러 고명에 노른자를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로스트비프 아부로소바는 요거트소스와 튀긴양파가 올라가 있습니다.

미슐랭 레스토랑 카지켄의 아부로 소바는 먹는 방법이 있는데요, 먼저 계란과 함께 아부로소바 누들을 20초가 비벼줍니다. 매장에서 직접뽑는 생면에 이 곳의 시그니처 간장소스가 아래에 있어서 고명들과 잘 섞으면 면 한 줄만 먹어도 한그릇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게됩니다.
테이블마다 양파플레이크와 고추기름, 매운소스들이 있어서 먹다가 심심하면 추가해 드셔도 되고 여러고명들을 따로 추가주문도 가능합니다.
아래는 구글포토에 나와있는 다른 손님들의 음식사진입니다.

애피타이저 타꼬야끼.. 푸짐한 가쓰오부시가 제 스타일이라 다음번에 꼭 시켜먹을 메뉴입니다.

차슈 2덩이에 간단한 오리지널 아부로소바, 사실 보기보다 면이 배가 불러서 반쯤먹다가 어?배가 차는데? 느끼실 수 있습니다. (성인남자분들은 쉽게 먹는 사이즈..)

스키야끼 아부로소바

소프트쉘크랩 튀김이 통째로 올라간 아부로소바.
아래 간장소스 보이시죠? 먹다보니 생각보다 소스 간이 짭짤하더라구요. 먹다가 밥이 땡겨서 밥을 비벼먹었습니다..
인생처음 2시간 웨이팅을 해보았습니다..
카페 드 홍콩 Cafe de Hong Kong 오늘은 토론토에서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모여사는 도시Markham 마캄에서 유명하다는 그곳을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지난번 포스팅에서 첫 방문의 짜릿한 기억을 가지
futurestudyjournal.tistory.com

미트러버 아부로소바, 사이즈 반숙계란
계란러버로써 다음엔 반숙계란도 추가로 먹어봐야겠습니다.

치킨가라아게가 올라간 카레 아부로소바..
사실 이걸 먹고싶었는데 너무 마이너 스러워서 첫방문인 만큼 대중적인걸 먹었습니다.
토론토에 드디어! 반찬 무한리필 K-기사식당 방문후기
푸드코트나 식당가에서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 차이니스 식당을 볼 때면 '우리 한식도 저렇게 팔 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흔치 않은 한식 뷔페 AYCE(all-you-can-eat,
futurestudyjournal.tistory.com

장어 아부로소바가 아니라 장어덮밥, 밥도 고슬고슬 잘지어놔서 밥 위에 올린것도 너무 맛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 패키지 장어랑 다른 통통하고 보들한 장어!

가격대는 16-22불정도로 세금에 팁까지 하면 한그릇 2만원입니다... 캐나다 요즘 보통물가죠..ㅠㅠ
이왕 어딜가나 2만원 남짓 쓰는거 아꼈다가 제대로 맛있는 곳에서 먹어야 겠습니다.
추위에 줄서서 기다리는게 자신이 없어서 날이 좀 풀리면 다시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입에 쫙붙는 양념이 계속 생각나는 아부로소바 맛집이었습니다.

멕시코가 그리울 때 찾아가는 타코 맛집 : 거스 타코스 (Gus Tacos)
토론토의 거리 모퉁이에서 멕시코의 향이 물씬 풍기는 작은 맛집, 거스 타코스(Gus Tacos)는 정통 멕시코 스트리트 푸드 정신을 간직한 곳입니다. Gus Tacos는 화려한 외관이나 고급 인테리어보다는
futurestudyjournal.tistory.com
'[책밖의세상] 맛집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푸드코트의 치킨 최강자는 누구인가? 가성비 + 맛보장 (ft. 벌번치킨 vs 요이라멘 vs 상하이) (5) | 2025.12.11 |
|---|---|
| 토론토에 드디어! 반찬 무한리필 K-기사식당 방문후기 (25) | 2025.12.05 |
| 태국음식 어디까지 먹어봤니? 삐농타이 팟타이, 망고스티키라이스 (8) | 2025.10.31 |
| 치폴레 멕시칸그릴 최애조합은? (0) | 2025.10.31 |
| 기내식스타일 런치박스? 홍콩빵집 루컬러스 중독된다.. (2) | 2025.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