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트의 치킨 최강자는 누구인가? 가성비 + 맛보장 (ft. 벌번치킨 vs 요이라멘 vs 상하이)

[책밖의세상] 맛집이야기

푸드코트의 치킨 최강자는 누구인가? 가성비 + 맛보장 (ft. 벌번치킨 vs 요이라멘 vs 상하이)

미래공 2025. 12. 11. 05:24
728x90




캐나다에 많은 쇼핑몰을 가면 항상 들리는 곳이 있지요..
쇼핑에 지친 사람들을 충전시켜주는 푸드코트!
뭔가 항상 비슷한듯 다른듯 하지만, 10년전과 달리 푸드코트에도 아시안음식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매번 감자튀김이나 햄버거밖에 먹을게 없던 아시안으로써는 밥같은 밥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하지만 또다른 문제가 있었으니...
너무 맛있는 식당이 많아서 고르는 고민이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ㅜ


그리하여 고심끝에 선택한 오늘의 점심!

이름하야 치킨최강자 조합!  


벌번 치킨 Bourbon Street Grill

벌번 스트릿 그릴의 치킨콤보(위)와
요이라멘의 가라아게(아래) 세트입니다.

요이라멘 가라아게


15불정도의 두 세트는 비슷하면서 다른 조합인데요. 일단 둘다  만족 대만족하지만 새롭게 접한 요이라멘 세트 부터 알아봅시다!

라멘이 대표메뉴라 항상 그냥 지나쳤던것 같은데 Plate 가 있더라구요.. 가라아게나 다른 고기 종류를 고르고 사이드를 선택하는 메뉴인데 친숙한 오이무침이 있어서 시켜봤습니다.
(직원이 사장님~ 하는걸 보니 한국분이시네요^^)

요이라멘 (구글)

보통은 이렇게 일식라멘이나 사이드 가라아게를 많이 먹습니다.

요이라멘 (구글)

저희와 다른 치킨세트에 감자튀김이나 마카로니를 사이드로 선택할 수도 있고, 인기있는 치킨을 넣은 햄버거나 번 메뉴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토론토에 드디어! 반찬 무한리필 K-기사식당 방문후기

푸드코트나 식당가에서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 차이니스 식당을 볼 때면 '우리 한식도 저렇게 팔 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흔치 않은 한식 뷔페 AYCE(all-you-can-eat,

futurestudyjournal.tistory.com

저희가 선택한 가라아게는 방금 나와서 바삭하고 촉촉한게 간도 적당해서 소스없어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사이드 현미밥은 고들하면서 적당히 잘 익혔는데 위에 달콤한 간장소스를 살짝 뿌려놔서 계속 밥만 집어먹게 만들어놨네요.

사이드 얌(yam)은 고구마 맛탕 맛인데 겉이 튀기지 않아서 좀 더 부드럽고 양배추샐러드는 참깨드레싱에 일식 돈까스집에서 먹던 딱 그 맛! 느끼함을 잡아주는 한식 오이무침, 단무지도 꼭 필요하더라구요. 스파이시마요도 가끔 찍어먹으면서 뭔가 일식 한식 섞인 느낌이지만 깔끔하면서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가라아게가 많아서 대만족!!


기내식스타일 런치박스? 홍콩빵집 루컬러스 중독된다..

캐나다에 쇼핑몰을 가면 있는 푸드코트, 쇼핑몰마다 다르긴하지만 대부분 비슷한 식당들이 있습니다. 햄버거, 타이누들, 중국식밥&누들, 치킨요리나 그리스음식 등 늘 비슷한 선택지 였는데, 오

futurestudyjournal.tistory.com


두번째, 벌번 스트릿 그릴 (벌번 치킨)
루이지에나 케이준 스타일이라는데 뭔가 차이니즈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입니다. 대표적인 벌번 치킨은 튀기지 않은 그릴된 닭고기인데 달콤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소스를 발라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오늘도 시식해보라고 건넨 벌번치킨 한조각에 넘어가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잘아는 맛이지만 먹으니 더 먹고싶더라구요. 콤보 1, 2, 3 는 고기나 사이드 선택 수에 따라 다릅니다.

스프링롤이나 새우튀김은 추가인데.. 매번 참기가 힘드네요.

벌번 스트릿 그릴 (구글)

사이드 누들이나 밥을 선택하고 치킨, 채소를 선택하는 식입니다. 다른 중식이랑 비슷한 튀기고 양념된 치킨 많지만 늘 대표치킨인 벌번 치킨을 먹게됩니다.


그릴이라 아쉽게도 탄 부분이 좀 있지만 달콤한 붉은 소스로 구워진 벌번치킨은 아이들도 좋아라하는 최애메뉴!!

약간의 브로컬리와 슴슴한 밥은 참 잘어울리는 조합니다.
누들은 개인적으로 두꺼운걸 선호! 튀긴 메뉴가 없어서 좀 더 건강한(?) 느낌같은 세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오늘은 선택받지 못했지만 항상 고민 마지막 옵션까지 있는 차이니즈 식당, 상하이 360

상하이360 (구글)

백인들도 너무나 좋아하하는 아메리칸 스타일 중국음식인데 워낙에 사람들에게 익숙한 차이니스 스타일이고 입맛에 호불호가 많이 없어서 저희들도 딱히 고를게 없으면 이런 차이니즈 식당으로 발길을 자주 돌립니다.

상하이 360(구글)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대부분의 음식이 튀기거나 볶거나 달짝짝지근한 소스에 조린게 많아서 좀 기름지다고 하실 수 있어요.. 사실 그 만큼 맛있기도 합니다..

상하이360 (구글)

고기1종류 또는 2종류 고르고 야채 하나 고르고 밥이나 누들중에 하나 고르는 식이고 테이크아웃 용기에 가득히 터질듯이 담아주는게 특징이라 양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애정하는 곳입니다.

물어보면 베스킨라빈스처럼 맛보기도 가능하지만 다 익숙하고 아는 맛이고 대게 허니치킨이나 제너럴타오 치킨으로 많이 선택하곤 합니다.

푸레루즈 : 치킨 어디까지 먹어봤니? 치킨포케? 덮밥?

요즘 캐나다 전역에 쇼핑몰 푸드코트마다 들어오는 체인점이 있습니다. 푸레루즈 Poulet Rouge 입니다.퀘벡을 중심으로 생겨난 이 프랜차이즈는 Poulet(Chicken) + Rouge(Red) 라는 뜻으로 붉은닭 이라는

futurestudyjournal.tistory.com

보시다시피 양이 아주 많습니다. 특히 고기양이 누들이나 밥은 슴슴하지만 대부분 기름에 볶은거라 사이드 핫소스는 필수입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