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어디까지 먹어봤니? 체리가 주렁주렁 체리따기 체험
캐나다 딸기밭에서 꼭 먹어야 되는 간식? 푸틴이 뭐냐고?6월 후반에 오픈하는 캐나다 딸기 따기 strawberry picking을 다녀왔습니다. 주변에 많은 농장에서 픽킹체험을 제공하는데 딴 무게만큼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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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따리 체험과 Niko's Place에서 점심을 먹고 나니 보이는 맞은편 도넛가게...
사실 나이아가라 폭포로 놀러 올 때면 자주 가는 가게입니다..


이름부터가 1980년대 냄새가 나는 이곳은 주변 캐나다 현지인들부터 관광객들 모두가 아침식사를 하러 모이는 곳인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이곳은 중국인 노부부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당당하게 현금만 받고 있는 이곳은 시간대별로 나오는 도넛을 사기 위에 사람들이 줄 서 있었는데요..
여기 도넛들은 저렴한 가격에 캐나다에서 흔히 파는 도넛보다 훨씬 부드러운 텍스쳐로 한 입 배어물면 입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많이 달지 않아요..
팀홀튼이나 다른 도넛집 도넛들은.. 뭐랄까 제 입맛엔 너무 달고 기름지고 무거운데.. 여기는 폭신하고 가벼워서.. 자꾸 먹게 된달까..??

Strawberry filling과 Cinnamon twist입니다.


필링은 적은데.. 적어서 오히려 좋습니다..
(많으면 너무 달아요)
근데.. 희한한 건 이 도넛집은 커피 도넛만 파는 디저트 가게가 아니라 완탕수프를 팔고 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 보면 가게에서 먹는 사람 테이블마다 완탕수프 그릇이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pork&noodle 수프, 옆에 과자 같은 건 국물에 넣어서 먹는다는데.. 사실 그냥 집어먹었습니다.. 별 맛은 없어요.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저 돼지고기와, 완탕 말고 쌀국수가 들어가니 맛이 또 다르네요..
사실 그닥 특별한 맛이라기보단 치킨스톡 맛 같은데..
뭐랄까.. 약간 할머니집 음식같이 정겨운게 있어요..
계속 생각나는..

그리고 이 집에 에끌레어가 나오기만 하면 금방 팔려서
수프 먹고 있는데 새 에끌레어가 나왔다기에 얼른 또 사 왔습니다.. 이것도 사실 한국 유명베이커리 맛 생각하면 안 됩니다..
캐나다가 사실 베이커리에 너무 약해요..
여기 와서 먹는 식빵은 한국 마트에서 파는 식빵보다 못한 게 많고.. 아무튼 한국보단 수준이 많이 낫으니 거기에 비하면 이 저렴이 버전 에끌레어는 가격대비 괜찮다 생각해요.
먹다 보니 부족했는지.. 감자튀김 햄버거 같은걸 점심으로 먹고 와서 그런지 느끼해서 자꾸 국물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더.. 이번엔 완탕이랑 누들이 들어간 수프로 주문해서 옆에 스리랏차 소스 약간 풀어서 후루룩 들이켜줍니다..
한국인은 밥이 아니라 국이 꼭 필요한 민족인 듯...^^

그렇게 아침부터 체리 따기 > 점심 > 도넛까지 든든하게 채운 뒤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러 갑니다..

일단 더우니 그늘 아래서 좀 쉬고...
멀리 보이는 인파들이... 너무 두렵습니다..

보이시나요?? 이 더운 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관광온 사람들... 진짜 어마어마하긴 합니다.

저 아래는 폭포 앞까지 가는 배가 정착해 있네요..
이 날 누가 떨어진 건지.. 소방차랑 경찰차 출동하고 수색보트가 돌아다니고...... 😱

맞은편에 보이는 미국 버팔로.. 언젠간 넘어갈 날이 오겠죠?

항상 묵던 쉐라톤 호텔과.. 카지노...
옆 빌딩 4개가 실내로 이어져있어요~
한 겨울에도 밖에 안 나가고 수영복 입고 돌아다닌다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더운 관계로 짧게 구경하고는 다시
에어컨 빵빵한 차로~
자.. 이제 오늘의 마지막 코스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나이아가라 강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는 중입니다..
다음은 나이아가라에서 들려야 하는 마켓과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를 소개하겠습니다~
단 4명만 들어가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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